19일 국토교통부는 최근 잇따라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에 따라 현장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27일부터 ‘타워크레인 현장 합동 일제점검’을 실시,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번 일제점검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공공기관, 지자체와 합동으로 24개 점검단을 구성해 전국 총 303개 현장에서 495대의 타워크레인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타워크레인 ▲작업계획서 미작성 ▲작업자 특별안전교육 미실시 등 현장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과 ▲마스트 연결핀 규격미달 ▲마스트 볼트 조임 불량 등 타워크레인 기계적 안전성에 관한 사항 등 총 314건이 지적됐다.
국토부는 지적사항에 대해 사법처리 1건, 사용중지 2건, 과태료 2건, 수시검사명령 요청 39건, 현지시정 270건 등의 조치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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