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블루'라고도 불리는 우울증 현상은 ▲투자금 손실 ▲타인의 투자 소득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 ▲가상화폐 거래소 규제 우려 등 다양하다. 가상화폐로 인해 우울증을 겪는 이들은 근로의욕 저하를 느끼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식시장에는 주가가 급등락할 때 거래를 제한할 수 있는 서킷브레이커(주식매매 일시정지)또는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매호가 효력정지) 등의 제도가 있지만 가상화폐 시장에는 이런 장치가 전무하다. 이에 정부가 실효성 있는 대책을내놓지 못하면 가상화폐 시장 과열을 막기 힘들 것이라는 지적도 제기된다.
한편 19일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의 시세는 급등락을 반복하며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시세는 오전 10시 45분 기준 1코인당 1490만원대로 전일보다 0.99% 하락했다.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전날보다 1.30% 빠진 135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리플은 전일보다 15.56% 올라 2130원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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