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증권사들이 셀트리온에 대한 부정적인 보고서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셀트리온 3형제'를 비롯한 제약바이오주가 일제히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도이치증권은 19일 셀트리온에 대해 "글로벌 상황에서 볼 때 셀트리온이 높은 수익을 계속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8만7200원으로 제시했다. 앞서 노무라 증권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내려잡았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2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35% 내린 29만9000원에 거래됐다.
도이치증권은 19일 셀트리온에 대해 "글로벌 상황에서 볼 때 셀트리온이 높은 수익을 계속 내기 어려울 것이라고 판단하"며 목표주가를 8만7200원으로 제시했다. 앞서 노무라 증권은 셀트리온의 목표주가를 23만원으로 내려잡았다.
셀트리온은 이날 오전 2시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6.35% 내린 29만9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셀트리온은 전년 대비 매출액 17.7%, 영업이익 99.2% 오른 사상최대실적을 발표했다. 이에 실적 모멘텀도 해소되고 차익실현 매물까지 쏟아지면서 주가가 급락한 것으로 보인다.
대장주의 약세에 제약·바이오주들은 줄줄이 하락세다. 이 시간 셀트리온제약은 8.23%, 셀트리온헬스케어는 5.72%, 바이로메드 5.52%, 제넥신 5.47% 씩 내린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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