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유 가격도 4.1원 오른 1344.4원으로 집계됐다. 등유가격도 3.8원 오른 896.4원을 보였다. 상표별로는 휘발유의 경우 알뜰주유소 판매가격이 전주 대비 3.8원 오른 1520.7원, 경유는 4.3원 상승한 1314.3원으로 최저가를 기록했다.
SK에너지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4원 오른 1572.3원, 경유는 3.7원 상승한 1365.6원으로 최고가를 보였다. 제주 지역 휘발유 가격이 타 지역 대비 가장 작은 폭으로 상승하면서 전주 대비 0.6원 오른 1618.3원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1644.8원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93.4원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최저가 지역인 경남 휘발유 가격은 1529.9원으로 최고가 지역 판매가격 대비 115.0원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러시아의 감산지속 필요 발언, 나이지리아 원유 공급 차질 가능성, 미 달러화 약세 등으로 국제유가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국내유가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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