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치치가 떠오르는 ‘괴물’ 은가누를 눌렀다.
미오치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가든서 열린 UFC 220 메인이벤트 헤비급 타이틀매치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50-44, 50-44, 50-44)으로 은가누에게 이겼다.
이로써 미오치치는 2016년 5월 파브리시오 베우둠(브라질·41)을 꺾고 헤비급 챔피언에 등극한데 이어 알리스타 오브레임(영국·38)과 주니어 도스 산토스(브라질·34), 은가누까지 연달아 이기며 3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날 5라운드까지 진행된 경기에서 미오치치는 경기 내내 우위를 점한 끝에 은가누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전승을 거두며 챔피언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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