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찬바람을 직접 쐬고 싶지 않은 소비자 니즈에 맞춰 바람을 측면 방향으로 내보내 방 전체를 빠르게 냉방한다. 사물인터넷(IoT)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든 선호하는 냉방을 원클릭으로 작동시킬 수 있어 편의성도 대폭 향상했다.
신제품은 전면에 두 개의 원판 모양 토출구가 특징이다. 이는 전원이 켜지면 앞 방향으로 강력한 바람을 내보낸다.
둘레바람 기능을 이용하면 원판 토출구의 바람틀이 돌아가며 측면 방향으로 바람이 나온다. 이 ‘둘레바람’은 사용자의 피부에 찬바람을 직접적으로 접촉시키지 않으면서 실내를 시원하게 만든다.
강력한 냉기를 내뿜는 기능도 탑재했다. ‘파워 냉방’ 기능을 실행하면 찬바람이 제품 앞쪽을 향해 빔처럼 터져 나온다. 빠르게 실내를 냉각시키거나 땀을 식히려 찬바람을 쐬고 싶을 때 제격이다.
에어컨 사용으로 냉방병을 겪을 수 있는 아이들을 배려한 기능도 탑재했다. 민감한 아기를 위해 18℃의 순한 바람을 내보내는 ‘아기 모드’ 냉방 기능을 추가했다.
잠을 자는 아기의 눈과 귀를 자극하지 않도록 ‘음소거’, ‘라이트 온·오프 기능’을 갖추고 아기가 리모콘을 만져도 오작동을 일으키지 않는 리모컨 잠금 기능 등 아기를 위한 다양한 ‘베이비 케어’ 기능이 탑재됐다.
이번 신제품은 Wi-Fi를 연결해 에어컨의 다양한 기능을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홈스마트 기능도 적용했다.
‘위니아 에어컨 홈스마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간과 요일에 따라 동작을 예약할 수 있다.
전기사용료에 민감한 세대에서는 온도변화에 따라 섬세하게 냉방량을 조절하는 ‘초절전 인버터 시스템’을 통해 에어컨 전원버튼을 자주 누를 필요 없이 최소한의 에너지로 희망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2단계의 제습모드는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만들어준다. ‘파워 제습’ 기능은 높은 제습효율을 제공하는 강력 제습 기능이고, ‘절전제습’을 선택하면 전기 사용량을 낮춰 요금 절약을 할 수 있다. 냉방을 하지 않더라도 공기청정 기능만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운전 후 제품에 남은 습기를 제거하는 ‘자동 내부 건조’, 스마트폰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쉽고 빠르게 에어컨을 작동 시킬 수 있는 ‘스마트홈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 맞춤 바람’ 모드로 냉방방식을 스스로 조정해 전기사용료를 절약한다. ‘바람창 컨트롤’ 기능을 사용하면 필요한 만큼만 냉방 할 수 있어 전기사용료가 최대 55%까지 절약된다.
이번 신제품은 ‘둘레바람’라인과 ‘웨이브’라인으로 구성됐으며 스탠드형 50개 모델, 벽걸이형 35개 모델, 총 85개 모델로 출시됐다. 출하가는 스탠드형 170만~360만원, 벽걸이형 60만~150만원이다.
박성관 대유위니아 대표이사는 “고객 여러분이 올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찬 바람을 맞지 않아도 냉방 가능한 2018년형 위니아 에어컨을 출시했다”며 “강력한 냉방뿐만 아니라 아기를 배려한 기능까지 탑재한 이번 신제품으로 올 여름 소비자 마음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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