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어웨이가 자동차에 장착된 모습.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네이버랩스에서 개발한 자동차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어웨이’를 장착한 그린카가 1000대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어웨이는 ▲안전을 고려한 유저인터페이스(UI) ▲방대한 지역정보 ▲음성인식 내비게이션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네이버 로그인을 통해 네이버 서비스와 연동된 길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 뮤직의 음악을 자동차 스피커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다.

네이버와 그린카는 지난해 8월 어웨이를 장착한 자동차를 처음 선보였다. 이용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올해말까지 어웨이 등록대수를 총 3000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랩스 측은 앞으로 어웨이의 서비스·미디어·하드웨어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는 2월초 어웨이가 적용된 일반 이용자 대상의 애프터마켓 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