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업계에 따르면 SK그룹은 최근 ‘공유 인프라’와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한 홈페이지 개편을 마무리했다.
개편된 홈페이지는 최 회장이 강조해온 ‘공유와 협력 자율과 책임 따로 또 같이’라는 핵심 경영가치를 강조하는 이미지와 영상 위주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또한 SK 고유의 기업 문화와 경영시스템을 담은 SKMS(SK 매니지먼트 시스템)의 전문을 싣고 그룹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하는 코너도 신설했다.
계열사 정보와 채용 사이트 역시 접근성을 크게 높였고 한글과 영어, 중국어 등 3개 언어로 서비스하는 등 사용자 친화성도 강화했다. 또한 그룹관련 SNS와도 쉽게 연동된다.
그룹 관계자는 “최태원 회장이 올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유인프라 구축’ 등을 강조하면서 그룹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홈페이지도 이에 발맞춰 변신시켰다”며 “대내외에 딥체인지에 대한 의지를 밝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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