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한 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이 소외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23일 양사에 따르면 신입사원 120여명은 최근 사단법인 글로벌비전과 함께 서울 영등포·정릉 일대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만장과 직접 제작한 방한키트 140세트를 배달했다. 신입사원들은 저소득층, 독거노인 가구가 겨울을 따뜻이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50여 가구에 직접 연탄을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한 주민은 “올 겨울은 유독 추운날씨로 겨울나기에 걱정이 많았는데 나눠 준 연탄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신입사원들은 종합 비타민제, 목도리, 수면 양말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겨울나기 방한키트 140세트도 직접 제작해 인근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주민센터에 전달된 방한키트는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이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 될 예정이다.


한편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은 2015년 해외 어려운 이웃을 위한 태양광 랜턴 제작 및 국내 소외계층을 위한 쪽방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신입사원 봉사활동을 4년째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