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께부터 "공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 "검은 연기가 많이 올라온다", "산불이 났느냐" 등의 신고가 10여건 이상 접수됐다.
대한유화 측은 "기온이 낮다 보니 굴뚝에서 나오는 불꽃이 평소보다 크고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재 대한유화는 대형 불기둥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