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 KB증권 애널리스트는 "포스코의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조597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늘고 영업이익은 1조15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4.1% 상승했다"며 "시장 기대치에 매출액은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8.1%로 소폭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내부거래 조정 전 영업이익은 내부사업 재편을 통한 결과로 전년대비 철강부문 23.1% 올랐고 무역부문 17.2%, 에너지부문 89.2%, ICT부문 8.4%, 기타부문 9.3% 성장했다. E&C부문은 6255억원 적자에서 2890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영업이익은 59.8% 성장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큰 틀에서의 사업재편은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돼 자회사들도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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