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미국 신용평가사 와이스레이팅스(이하 와이스)가 가상화폐에 대한 신용등급을 발표한 가운데 비트코인, 이더리움, 이오스 등의 시세가 반등하기 시작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5일 오전 10시50분 기준 비트코인의 1코인당 가격은 전날 보다 4.13% 상승한 1338만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은 8.87% 오른 126만원대를 기록했다.

특히 이오스 1코인당 시세는 1만7000원대로 전날보다 15.08% 급등했다.


반면 같은 시각 리플은 1579원으로 전날 보다 0.56% 떨어졌다.지난 24일에는 전반적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25일부터 본격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날 와이스는 가격 리스크, 보상 가능성, 블록체인 기술, 보안 등의 평가 기준을 감안해서 시가총액 기준 세계 1위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무난함' 등급인 C+를 줬다고 밝혔다. 이더리움와 이오스는 '좋음'을 뜻하는 B를 받았다.

다만 '훌륭함'인 A등급을 받은 가상화폐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