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은 28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27’ 여성 플라이급 경기에 출전해 저스틴 키시(미국)를 2-1 판정승으로 이겼다.
김지연과 1라운드에서 키시에 끌려가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2라운드 이후부터 잇달아 키시에 펀치를 날리며 차곡차곡 포인트를 쌓았다. 키시도 지지않고 맞섰으나 승리는 김지연이 가져갔다.
한국 여성 파이터가 UFC에서 승리한 것은 2015년 함서희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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