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8일 “소통 과정에서 영구결번 당사자와 오해가 있었다”며 “다시 한번 내부 논의를 거친 뒤 최종 결정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은 이날 오전 이상민과 서장훈이 삼성에서 쓰던 등번호 11번을 영구결번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구단 영구결번으로 지정하기엔 너무 적은 기간을 뛴 것이 아니냐 지적이다. 2명의 선수가 공유한 등번호를 영구결번으로 결정한 사례는 찾기 힘들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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