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르면 ‘구직자에게 사투리 교정이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불필요하다(83%)’가 압도적으로 많았다. 사투리 교정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취업을 위해 굳이 사투리를 교정할 필요는 없다(67.1%)’가 1위를 차지했다. ‘본인만의 매력이 될 수 있다’ 28.2%, ‘회사가 지방에 있어 대부분의 직원이 사투리를 쓴다’ 4.2%였다. 기타로는 ‘사투리는 개인의 필요에 의해 교정하는 것이다’ 등이 있었다.
반대로 ‘사투리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를 물었다. 응답자의 67.1%는 ‘사회생활을 하려면 표준어가 도움이 되므로’라고 답했고 ‘업무상 표준어 사용이 필요하므로(22%)’, ‘면접에서 사투리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서(11%)’ 순이었다.
응답자의 72.9%가 ‘회사에 사투리를 쓰는 직원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에게 ‘해당 직원과의 의사소통이 어려웠던 적이 있나’를 묻자 ‘가끔 있었다(48%)’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이어 ‘별로 없었다(33.5%)’, ‘전혀 없었다(17.1%)’, ‘자주 있었다(1.4%)’ 순이었다.
마지막으로 ‘구직자의 사투리가 채용 여부에 영향을 주는가’를 물었다. 인사담당자의 86.3%가 ‘아니다’라고 답했고, ‘그렇다’ 13.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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