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 전체 합격자 935명 중 여성비율이 7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2018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보건·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포함)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 시험’ 합격자 935명을 30일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1·2차 시험을 거쳐 선발된 29개 과목 합격자 총 935명중 여성은 725명, 남성은 210명으로 집계됐다. 여성이 전체 합격자중 77.5%로 최근 3년이래 최대치를 찍었다. 중고교 임용 합격자중 여성비율은 2016학년도 73.1%, 2017학년도 75.5%, 2018학년도 77.5% 등으로 상향 곡선을 그렸다.
과목별 합격자는 ▲중등학교 교사 684명 ▲보건교사 88명 ▲사서교사 15명 ▲영양교사 34명 ▲전문상담교사 71명 ▲특수(중등)교사 43명 등이다.
합격자는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직무연수를 거쳐 3월1일부터 신규 교사로 임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