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을 빼돌려 거액의 비자금 조성 및 세금 탈루 혐의 등을 받는 이중근(77) 부영그룹 회장이 30일 검찰 재소환 시간을 넘겨 또다시 불응한 것으로 알려지자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취재진들이 허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