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2.79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미국 경제지표가 양호하게 발표됐지만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둔 경계감과 유로화를 비롯한 주요 통화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달러화는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약세를 이어감에 따라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하락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다만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며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졌음을 감안하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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