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광주·전남지역 주택 매매가격의 상승폭이 확대되며 서울과 세종, 대구에 이어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감정원이 내놓은 '2018년 1월 전국 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14% 상승했다.
지역별로 광주는 0.15% 상승해 전월(0.05%)에 비해 상승폭이 커졌다.
전남도 0.17% 상승하며 전월(0.08%)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광주·전남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서울(0.86%),대구(0.25%),세종(0.21%)에 이어 높았다.
광주와 전남권은 겨울방학 이사 수요 등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전세가격은 광주는 0.06% 상승해 전월(0.12%)보다 상승폭이 축소됐으나,전남은 0.13% 상승해 전월(0.04%)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한편 1월 광주지역 평균 주택가격은 2억5065만원, 전세가격은 1억4966만원이었으며, 전남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1억713만원, 전세가격은 7161만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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