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광주·전남지역 제조업은 '불확실한 경제상황'을, 비제조업은 '내수부진'을 최우선 경영애로사항으로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2018년 1월 광주전남지역 기업경기조사 결과'에 따르면 제조업 업황BSI는 85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한 반면, 2월 업황전망BSI는 79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97로 전월대비 5포인트 하락했으며, 2월 매출전망BSI도 93으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했다.


제품재고수준BSI는 101로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했으며, 2월 제품재고수준전망BSI도 97로 전월대비 6포인트 상승했다.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불확실한 경제상황(17.0%),내수부진(13.7%),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11.9%)등의 순으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비제조업 1월 업황BSI는 62로 전월대비 4포인트 하락한 반면,2월 업황전망BSI는 70으로 전월대비 8포인트 상승했다.


항목별로 매출BSI는 74로 전월대비 1포인트 하락한 반면, 2월 매출전망BSI는 78로 전월대비 4포인트 상승했다.

채산성BSI는 75로 전월대비 3포인트 하락한 반면, 2월 채산성전망BSI는 79로 전월대비 2포인트 상승했다.

경영 애로사항으로는 내수부진(22.5%),인력난 및 인건비 상승(20.9%),경쟁심화(16.7%)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