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내 예약 1위를 차지한 후지야호텔. /사진=웹투어
일본 오사카가 한국인 해외호텔 예약이 가장 많은 여행지인 것으로 밝혀졌다.
웹투어가 밝힌 '2017년 한국인 해외호텔 예약 톱 10' 자료에 따르면 오사카는 전체 예약건의 11.18%를 차지, 1위에 올랐다. 사계절 방문객 편중이 없고 재방문율 또한 높은 오사카의 여행 인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위는 9.52%의 일본 도쿄였다. 오사카와 도쿄를 합한 예약 비중은 전체의 20.7%로, 지난해 고공상승한 일본여행 붐을 읽을 수 있다.


3위는 태국 방콕(8.54%), 4위는 일본 후쿠오카(7.7%), 5위는 홍콩(4.96%)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필리핀 마닐라(4.62%), 마카오(3.89%), 대만 타이페이(3.06%), 싱가포르(2.84%), 필리핀 세부(2.8%) 순이었다.

웹투어 관계자는 "SNS와 TV 프로그램등을 통해 인지도가 향상된 지역의 호텔 위주로 예약이 몰리는 추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