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지수가 급락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시장 전반으로 퍼져나간 탓으로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2일 전 거래일보다 45.15포인트(1.68%) 내린 2525.39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무려 737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642억원, 2813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특히 전일 분할상장을 공시한 삼성전자는 이날 4.26% 급락한 238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세는 시장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중 8개의 주가가 하락 마감했고, 코스피시장 890개 종목 중 609개 종목의 주가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900선이 무너졌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8.73포인트(0.96%) 하락한 899.47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2637억원을 순매수 했지만 외국인이 2855억원에 달하는 순매도 '폭탄'을 던졌다. 기관은 288억원을 순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