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02~2010년 와세다대학 도시지역연구소와 같은 대학 이공학술원, 일본 모리빌딩주식회사에서 도시재생에 관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또 2010년 8월부터 모리빌딩 서울지사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복합개발프로젝트의 초기기획부터 콘텐츠 구성 및 완성 이후의 운영과 활성화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해온 도시기획 전문가다.
현대산업개발과는 용산 아이파크몰 리뉴얼, 정선 파크로쉬 프로젝트 등에서 협업한 경험이 있다.
박 신임 본부장은 “일본의 경우 긴 부동산 침체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도시와 국가에 대한 고민과 실제 도시생활자의 삶에 기반해 제대로 된 상품을 만든 회사는 살아남았고 나아가 더 높은 수익과 지속적 성장, 사회적 신뢰까지 얻었다”며 “현대산업개발이 한국 부동산 개발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산업개발은 올 초 조직개편을 통해 개발운영사업본부를 신설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개발운영사업본부에 대해 융복합 개발사업 기회를 발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동시에 보유자산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기 위해 신설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