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이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대형 박람회를 개최한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압구정본점 5층 대행사장에서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박람회 ‘살롱 뒤 쇼콜라 서울: 에필로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살롱 뒤 쇼콜라 서울’에 참여한 브랜드 중 현대백화점 바이어가 직접 품평회를 통해 선정한 브랜드가 참여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초콜릿 공예품도 전시할 예정이다.

대표적인 초콜릿 브랜드인 ▲미슐랭 3스타 출신 셰프가 운영하는 프랑스 대표 디저트 브랜드 ‘위고에빅토르’ ▲스위스 최고급 수제 초콜릿 ‘레더라’ ▲디자이너 피에르가르뎅이 직접 디자인하고 맛을 선별한 ‘맥심 드 파리’ ▲세계적인 초콜릿 아뜰리에를 수료한 김현화 셰프의 ‘쇼콜리디아’ 등이 참여한다.


또한 세계적인 초콜릿 명장 ‘장 폴에방’과 ‘스테판 보나’ 등이 직접 디자인한 초콜릿 드레스 6점과 초콜릿 공예로 유명한 ‘미담’이 만든 에펠탑과 선물상자 등 초콜릿 공예품 30여종도 전시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 기간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초콜릿 박람회를 여는 것은 백화점업계에서 처음”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초콜릿 명장들이 만든 다양한 상품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