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영준 KB국민은행 뉴욕지점장(왼쪽)이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하버드클럽에서 열린 제3회 PB 어워드에서 '2018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부문을 수상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8일 미국 뉴욕 소재 하버드 클럽에서 개최된 글로벌 파이낸스 선정 'Best Private Bank Awards 2018'에서 대한민국 최고 프라이빗 뱅킹(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KB국민은행은 2년 연속 수상하게 됐다.
글로벌 파이낸스가 매년 주관하는 'Best Private Bank Awards'는 PB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융산업 발전에 기여한 최고의 은행에 수여하는 상이다.

KB국민은행은 PB 브랜드인 'GOLD&WISE'(골드앤와이즈)를 내세워 '지혜로운 자산관리'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전국적으로 21개 PB센터를 운영 중이다.


지난해까지 은행·증권 복합점포를 21개 PB센터 중 19개 센터에까지 확대 오픈했으며 고객의 자산을 통합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투자성향과 니즈에 맞는 최적의 종합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이 각종 재무지표는 물론 그룹 차원의 협업을 통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 해외 PB전문은행과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PB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여 대한민국 최고 PB은행으로 선정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