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한해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건 사고들이 안방에서 계속 언급이 되는 한해였다.

프랜차이즈 갑질논란, 징벌적 손해배상 발효, 상품 공급 마진논란, 중견 프랜차이즈 본사의 부족 등 최근에도 프랜차이즈 업계에 계속 발생하고 있는 논란들이다.


◆ 프랜차이즈 본부 내실 재구축 필요.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작년에 발표한 ‘2017년 맥세스 프랜차이즈 산업현황보고서‘를 참고하면 2015년도 프랜차이즈 본부는 4,097개 브랜드는 5,044개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직영점 없이 운영하는 브랜드가 56.6%에 달하며, 프랜차이즈 기업존속 연수도 7년 이상이 23%, 10년 이상이 13%를 차지하고 있다.

표면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나가고 전망있는 산업으로 보일 수 있지만, 급격한 성장으로 인한 체계가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은 부실한 본부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이때, 프랜차이즈 본부는 일회성 및 단타성의 전략이 아닌 프랜차이즈 시스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결책과 실무적 반영책을 마련할 수 있어야 한다.

◆ 제27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 3월 3일 개최
한편, 제27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전문가 과정은 오는 3월 3일부터 종각 소재의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시작된다.

맥세스컨설팅이 주최,주관하는 이번교육은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에 필요한 핵심인재 육성과 징벌적 손해배상대응, 로열티체계 구축을 통해 “프랜차이즈 제대로 배우자”라는 슬로건 아래 크게 10가지의 내용을 중축바탕으로 강의를 진행 할 예정이다.

1. 징벌적 손해배상
2. 로열티 체계
3. 상권범위설정 및 타당성
4. 예상매출제공 및 사법적판단내용
5. 데이터를 통한 가맹점 경영관리
6. 판매데이터를 통한 판매촉진 마케팅
7. 비즈모델을 통한 가맹계약서 설계
8. FC 경영이념 / FC 산업론 / FC CRS
9. FC 교육훈련 프로그램과 계약서 연계
10. FC경영 기획

위의 10가지 내용과 더불어 현장 중심의 커리큘럼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본 과정은 수강생들에게 40여 선진 프랜차이즈 본사 시스템 열람 기회 및 수강생 개별 상담 및 무료 방문 컨설팅의 특혜를 제공한다.

특히, 작년에 발간된 ‘프랜차이즈 300대 브랜드 서바이벌 가이드(저자 서민교)’의 내용으로 우수 프랜차이즈 기업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교육기간동안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분석해 이슈를 이끌어내고 이에 따른 미션을 완수하는 '팀별 프로젝트'를 통해 업무 역량을 집중 강화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민교 맥세스컨설팅 대표는 "전문화된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검증된 교육기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본 교육을 수료한 1000여 명의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최고의 업무 성과를 내고 있다” 고 말했다.

수강 대상자는 프랜차이즈 본사 CEO, 본부장급의 실무담당자, 대·중소기업 대리점 및 프랜차이즈 실무담당자, 프랜차이즈업계 진출희망자 등 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2월2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