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승을 신고한 컬링 믹스더블 대표팀이 오늘(9일)도 대회에 출격한다.
컬링은 높은 인지도에 비해 경기 방식과 규칙이 생소하다. 쉽게 말해 컬링은 표적(하우스) 안에 최대한 많은 돌(스톤)을 집어넣는 게임이다. 기존 컬링과 믹스더블은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양 팀 남녀 1명씩 한팀이 돼 상대방의 하우스 중심점에 스톤을 가까이 넣는 팀이 승리한다. 믹스더블은 스톤 6개만 사용하고 8차례(8엔드)만 진행된다.
점수계산은 간단하다. 하우스에서 상대 스톤보다 중심에 더 가까이 있는 스톤개수가 점수가 된다. 이렇게 1엔드마다 점수를 내 8엔드 동안 합계를 비교하고 최종적으로 높은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즉 한 팀당 1엔드당 6번씩 스톤을 던지므로 최대 6-0까지 벌어질 수 있다. 컬링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장면인 빗자루 질은 스위핑이라고 하는 기술인데 믹스더블에서는 스톤을 투구한 선수도 함께 스위핑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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