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은 9일 중국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춘절을 맞이해 중국 3대 페이먼트사와 제휴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롯데면세점은 위챗페이를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들이 매장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5번에 걸쳐 수령할 수 있는 최대 2018위안(약 34만7035원)의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알리페이를 이용하는 중국인 고객들에게는 롯데면세점 5% 즉시 할인 혜택이 주어지고, 추가로 1회에 한해 5위안(약 861원)부터 2018위안까지 랜덤으로 즉시 할인된다. 또한 알리페이 이용고객 중 롯데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제품을 구입하면 별도의 사은품이 증정된다.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유니온페이를 이용해 1000달러(약 109만4300원) 이상 구매한 중국인 고객에게는 선불카드 5만원을 증정한다.
더불어 롯데면세점은 중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송영서비스를 진행한다. 송영서비스는 롯데면세점 시내점에서 4000달러(약 437만6800원)이상 구매한 중국인 고객이 중국 현지 공항 도착 시 집까지 귀가하는 교통을 제공하는 픽업 서비스이다.
김원식 롯데면세점 마케팅팀장은 “중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을 유치하기 위해 여러 방면의 제휴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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