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가르드 IMF 총재. /사진=뉴스1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최근 급락한 미국 뉴욕증시 등 세계 전반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증시의 하락에 대해 “반가운 조정(welcome correction)”이라고 평가했다.
라가르드 총재는 11일(현지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뉴욕증시 등의 급락세에 대한 질문에 "솔직히 말하면 자산가치가 매우 높았다. 우리의 시각에서는 반가운 조정"이라고 밝혔다.

라가르드 총재는 "(세계 증시는) 최근 며칠 동안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주식시장에 다소간의 변동성이 있었지만, 1주일 전과 비교해보면 6~9% 정도 조정받았을 뿐"이라며 "시장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채널과 파이프, 메커니즘은 잘 작동하고 있다. 또한 자금 유동성은 여전히 풍부하다. 자금조달도 상당히 원활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뉴욕 증시는 미국 10년물 채권 수익률이 상승하며 연일 급락세를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