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은 16일 오전 평창 올림픽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3차와 4차 시기에서각각 50초18과 50초02를 기록했다. 윤성빈은 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를 기록하며 금빛사냥에 성공했다.
윤성빈은 지난 15일 열린 1차부터 경쟁자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윤성빈은 1차 시기에서 '스켈레톤 황제' 마르틴스 두쿠르스(라트비아)가 보유하고 있던 트랙레코드를 경신하며 자신의 기량을 과시했다. 이어 2차 시기에서는 또다시 트랙레크드와 함께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넘어섰다.
윤성빈은 올림픽 시즌으로 치러진 2017~2018시즌 8개 월드컵 대회 중 7개 대회만 출전하고도 세계랭킹 1위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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