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행정부시장은 전남 완도 출신으로 광주인성고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제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1989년 총무처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1990년 2월부터 2004년 12월까지 광주시 여론계장, 기획계장, 도시교통국 교통기획과장, 자치행정과장, 문화관광국장을 역임했다.
2004년 12월에 행정자치부로 자리를 옮겨 장관비서관, 자치행정팀장, 행정안전부 선진화기획관, 안전행정부 안전정책국장, 국민안전처 안전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 재난관리실장 등 중앙부처에서 요직을 거친 뒤 13년 2개월만에 다시 친정인 광주시로 복귀하는 셈이다.
정 행정부시장은 즐겁게 일하면서 인정받는 공무원이 되는 노하우를 담은 '국장님의 서랍'을 출간하기도 하는 등 직원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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