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지난해 가계대출 잔액이 43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년만에 3조원이 늘었다.
22일 한국은행의 '2017년 4분기 중 가계신용(잠정)'을 살펴본 결과, 지난해 4분기 현재 광주지역 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잔액은 22조8040억원으로 전분기 22조2690억원에 비해 5350억원 늘어났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21조7270억원에 비해 늘어난 것이며, 지난해 1분기 21조7700억원, 2분기 21조9620억원, 3분기 22조2690억원에 비해서도 증가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3조9560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잔액의 50%를 웃돌았다.
신규 분양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중도금 대출 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지난해 1분기 13조4240억원, 2분기 13조4440억원, 3분기 13조6710억원, 4분기 13조956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이 중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13조9560억원으로 전체 가계대출 잔액의 50%를 웃돌았다.
신규 분양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중도금 대출 등이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담보대출 잔액도 지난해 1분기 13조4240억원, 2분기 13조4440억원, 3분기 13조6710억원, 4분기 13조9560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전남지역 가계대출도 상승곡선을 이어갔다.
전남지역 지난해 4분기 가계대출 잔액은 21조1280억원으로 전년 19조2040억원보다 2조원 가량 늘어났다.
또 지난해 1분기 19조4090억원, 2분기 20조440억원, 3분기 20조4730억원에 비해서도 늘어났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8조62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7조4810억원에 비해 증가했으며, 지난해 1분기 7조5410억원, 2분기 7조7100억원, 3분기 7조8180억원보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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