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8.1원 상승한 1084.3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 거래일보다 0.8원 오른 1077원에 출발한 이날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부터 상승폭을 확대했다. 밤사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공개한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경기 회복에 자신감을 나타내자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고 이날 원/달러 환율 역시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지속되면서 위험자산 회피가 이어지는 점도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