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 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5개 광역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KB국민은행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재 광주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상승해 2주 전인 5일 0.02%에 비해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 서구가 0.18%로 가장 많이 올랐고, 남구 0.05%, 광산구 0.04% 상승했다.


서구는 10년 미만의 깨끗한 단지가 밀집된 풍암지구, 동천동, 치평동 등의 단지들이 상승세를 이어갔고, 광주도시철도2호선 조성사업, 마륵동 개발사업 등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서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은 5개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자치구 중 최고였으며, 남구와 광산구도 상승률 4·5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