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표는 “오늘 저로 인해 피해를 당하신 분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며 “피해자분의 입장에서, 피해자분이 원하는 방식으로 사과드리겠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거취를 포함하여 현재 상황을 엄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무겁게 고민하고 반성하겠습니다”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피해자들은 창작 뮤지컬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윤 대표에게 지속적인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술자리와 이동 중인 차 등에서 성추행이 이뤄졌다고 증언했다.
피해자 증언이 이어지자 윤 대표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소재로 한 뮤지컬 <웬즈데이> 제작 발표회를 무기한 연기한다고 발표하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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