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진 네이버 GIO가 지분 19만5000주를 매도했다.
28일 네이버는 이해진 GIO가 23일부터 28일까지 보통주 19만50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이 GIO의 지분율은 기존 4.31%에서 3.72%로 줄었다.
지난 26일 네이버는 이사회를 열고 다음달 임기가 만료되는 이 GIO의 사내이사직 연임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999년 네이버 설립 이후 줄곧 이사회 멤버로 활동한 그는 지난해 3월 의장직에서 물러난지 1년만에 사내이사도 그만두게 됐다.
네이버 측은 “이 GIO가 글로벌 시장 환경에 맞는 직무에 전념하기 위해”라며 “이사회가 열릴때마다 매번 참석하기 어려워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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