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면 분당 판교지역(PBBD)의 공실률은 1.3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특히 판교테크노벨리 지역의 공실률은 0.32%로 공실이 거의 없는 상태며 분당지역 공실률도 2.33%로 조사됐다.
1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 컨설팅 기업인 NAI프라퍼트리에 따르면 올 1월 여의도, 마포, 영등포지역(YBD) 공실률은 12.58%, 종로 중구 용산 서대문 등 도심지역(CBD)은 11.99%, 강남지역(GBD)은 9.75%, 분당 판교지역(PBBD)은 1.32%다.
전체 공실률에서 CBD, YBD, 기타지역(ETC)의 공실률이 높았으며 GBD 및 PBBD는 평균 이하의 공실률을 나타냈다. 여의도권 공실률은 마곡지구 이전으로 대형 빌딩 공실률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FKI 빌딩의 공실률이 높게 나타나는 동여의도 지역은 15.08%로 여의도권에서 가장 높았다.
GBD의 공실률은 잠실 롯데타워의 장기 공실분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GBD 가운데 최근 상업용 고층빌딩이 들어선 강동·천호지역 공실률이 22.05%로 타 지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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