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오후 4시28분 전남 완도군 청산도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완도해양경찰서 경비정이 급파돼 수색을 벌이고 있다./사진=뉴시스

전남 완도 해상에서 전복된 근룡호에서 실종자 2명을 수습했다. 전남 완도해양경찰서는 1일 오전 7시32분과 49분쯤 근룡호 사고 현장에서 실종자 2명을 인양했다고 밝혔다.
실종자는 조타실에서 발견됐으며 인근의 대형함정에 임시 안치했다. 수습된 실종자 중 1명은 외국인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해서도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근룡호에는 인도네시아 국적의 외국인 1명 등 총 7명이 승선했으며 이중 2명이 수습돼 실종자는 현재 5명으로 줄었다.


근룡호는 지난 28일 오후 4시28분 완도군 청산도 남방 6㎞ 해상에서 전복된 채 발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