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수입 철강에 25%, 알루미늄 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언한 영향으로 약세다.

2일 오전9시56분 현재 포스코의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3.46% 내린 34만9000원에 거래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현지시간) 16개 철강·알루미늄 기업의 최고경영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14,3% 늘고 영업이익이 62.5%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