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선 A씨와 백종원의 육수 대결이 펼쳐졌다. 결과는 7대4로 백종원의 승. 하지만 A씨는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고 백종원의 육수를 폄하했다.
심지어 육수 말고 새 메뉴 레시피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해 출연자와 시청자를 당황케 했다.
특히 A씨는 “사실 난 국수를 안좋아 하는데 국숫집으로 대박난 친구가 업종 변경을 권해서 이 일을 시작했다”고 발언해 백종원의 분노를 키웠다.
결국 백종원은 “그런 말은 해서는 안됐다. 국수를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 국수 장사를 하고, 육수에는 강한 애착을 보이는 게 이상하다”며 “나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다. 사장님은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되겠다”고 말하고 가게를 나왔다.
이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포털사이트와 SNS 등을 통해 A씨의 태도를 비판하는 글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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