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78.8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주말 동안 달러화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일부 수입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발언과 엔화 강세 영향에 하락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 약세 영향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며 “다만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우려가 지속되며 증시 상승을 제약하고 있는 만큼 위험자산 회피 성향이 여전해 원/달러 환율의 하락폭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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