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정부의 정책지원이 이뤄지고 있음에도 10명 중 8명은 전기차 이용경험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가 전국 만 19~59세 운전경험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전기차 이용경험’(중복응답)을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1.0%가 ‘이용 경험 없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렌터카 이용 7.4% ▲카셰어링 이용 6.8% ▲전기버스 이용 8.6% ▲보유 1.0% 등으로 응답이 기록됐다.
‘전기자동차의 장점’(중복응답)으로는 ‘친환경적이다’(67.7%)와 ‘배출가스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45.4%)가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차량 유지비를 절약할 수 있다 33.4% ▲보조금 혜택이 많은 편이다 24.9% 등의 답변이 나왔다.
‘전기차의 이미지’(중복응답)를 묻는 설문에는 ‘친환경적’이라는 응답이 68.1%로 가장 많았고, ▲아직은 기술 부족 52.3% ▲혁신적 35.8% ▲주변에서 보기 힘든 35.2% 등의 답변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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