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금융은 금리와 주가, 환율 변동 등 시나리오별 리스크 요인을 4가지로 구분해 종합적인 검토와 향후 대응방향을 설정했다고 6일 밝혔다.
4가지 리스크 요인은 채권 손익변동과 해외 유가증권의 환 헤지 비용, 외화 유동성, 취약부문 여신 건전성 등으로 ▲채권 듀레이션 관리 강화 ▲환 헤지 만기 다변화 ▲외화 유동성 조기경보지표 상향 조정 ▲취약부문 모니터링 강화 등 각 리스크 요인별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농협금융은 올해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를 중점 리스크 관리 부문으로 선정하고 자회사 시장 리스크 담당자와 NH REG(NongHyup Risk Expert Group) 모임을 통해 대내외 리스크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은 "상시 리스크 요인 모니터링 체계인 '리스크 대시보드'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며 "금리상승에 다른 영향을 사전에 최소화해 농협금융의 손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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