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30분쯤 부산 사하구의 수리조선소 앞 해상에서 잠수작업 중이던 H호(7.31t)에서 불이 나 부산해경이 경비정, 구조정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사진=뉴시스(부산해경 제공)

7일 오후 2시3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수리조선소 앞 해상에서 잠수작업 중이던 H호(7.31t)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H호의 선장 등 승선원 3명이 바다로 뛰어내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은 부산해경은 경비정, 구조정 등을 동원해 25분여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H호는 절반가량 불에 탄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잠수 작업용 발전기 과열 때문에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