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리식품이 제조·판매한 땅콩·견과류 가공품인 '미소한입 믹스넛츠'에서 독성 물질인 아플라톡신이 기준치 초과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7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월12일(유통기한 12월1일)인 제품 500kg이다. 해당 제품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15.0㎍/㎏ 이하)를 73.0㎍/㎏ 초과한 88.0㎍/㎏ 검출됐다.
식약처는 "관할 지자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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