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모바일이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강력한 월드보스인 부패의 군주 크자카를 공개, 협동플레이를 통한 MMORPG의 재미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다. 크자카는 원작 PC검은사막에서도 첫번째 월드보스로 등장한 몬스터다.
크자카는 세렌디아 지역 크자카의 신전에 매일 등장한다. 등장시간은 오후 7시부터 9시 사이다.
강력한 몬스터답게 플레이어들은 협동을 통해 크자카를 공략할 수 있으며 레벨 40이상 최대 25명의 유저가 동시에 참가할 수 있다. 크자카 토벌에 성공하면 일정확률로 장비와 기술교본, 블랙스톤, 유물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공헌도로 대여할 수 있었던 유물아이템은 ▲전투의 흔적 ▲고대인의 미궁 ▲크자카와 같은 월드 보스 토벌 및 게임재화로 얻을 수 있도록 변경된다.
여기에 영지와 길드콘텐츠도 업데이트된다. 친구 영지를 방문할 수 있으며 길드원에게 영지 자원요청 및 지원이 가능하다. 길드원 지원 시 협동포인트를 얻게 되며 이 포인트는 상점에서 회복제를 구입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펄어비스 측은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행운의 기운 수집’ 이벤트도 실시한다고 전했다. 이 이벤트는 사냥 시 일정확률로 획득할 수 있는 행운의 기운 수치에 따라 ▲체력회복제 ▲블랙스톤 상자 등 원하는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한편 검은사막 모바일은 지난달 28일 정식출시된 수 5시간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해 양대마켓 최고 인기게임 반열에 올랐다. 서비스 당일 불안정한 서버 문제와 장기간 점검 이슈에 발목 잡히는 듯 했으나 이를 극복, 출시 열흘째에 접어든 현재까지 일간이용자수 100만명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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