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두산은 전거래일 대비 4.43% 오른 10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진원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두산은 그동안 고성장했던 전자BG(비즈니스그룹)의 추가 성장에 대한 우려 형성, 연료전지BG의 수주 지연, 계열사 유동성 우려와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 소송 불확실성 대두 등으로 주가가 지난해 4분기 고점 대비 32.1% 급락했다"면서 "주가 낙폭이 과도했고 반등 시점에 진입했다"고 진단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보다 20% 안팎의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코스피 중형주 편입에 따른 수급 개선도 예상된다는 점에서 매수 적기”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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