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12일 도시재생사업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시공간사업본부'를 신설하고 기존 '6본부 17처 2실 2원' 체제를 '6본부 5실 1원 16처 1단' 체제로 바꿨다. 도시공간사업본부는 스마트시티 등 도시재생사업에 초점을 맞춘다.
또한 세운4구역 도시재생사업을 전담하는 세운사업부가 세운사업단으로 격상됐다. SH교육원은 폐지하고 신설된 인재개발처가 대체하기로 했다.
김세용 사장 직속으로 미래전략실을 만들어 신사업 발굴에도 집중한다. 기획조정처와 소통홍보처는 각각 기획조정실과 홍보실로 개편, 부서 간 협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김세용 사장은 "그동안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사업의 사업모델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지만 앞으로 성과를 내는 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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