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바른미래당 서울 노원구병 당협위원장이 tvN ‘토론대첩-도장깨기’에서 승리하고 받은 현판을 자랑했다.
이 위원장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거캠프에 도장현판 걸어놔야지. 재밌는 방송이었다”며 ‘준석도장’이라고 적힌 현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판 옆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북한 응원단이 사용했던 ‘미남 가면’ 프린팅 쿠션이 놓였다. 이는 북한 김일성 주석의 젊은 시절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던 사진이다. 이 위원장은 이 그림에 대해 다소 비판적인 입장을 내기도 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tvN ‘토론대첩-도장깨기’에 출연해 군 복무기간 단축, 남북 통일 등을 놓고 대학생 12명과 겨뤘다. 이 위원장은 3라운드 중 2승을 챙겨 현판을 지켰다.
한편 '토론대첩-도장깨기'는 전국의 20대 청년들이 기성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방송인 등 일명 '토론 고수’와 토론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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