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업계와 보성그룹 등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의 계열사 대표이사 선임에 대해 현재 논의중이며 이달 내 거취가 최종 확정된다.
김 전 사장은 연세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대림산업에 입사했고 2010년 건축사업본부 상무, 2013년에는 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지난해 8월 사임 의사를 밝혀 퇴임한 뒤 대림산업 고문직을 맡았다.
한편 보성그룹은 주택브랜드 ‘한양수자인’을 보유한 건설사 한양의 그룹사다. 주택사업 외에도 부동산 및 개발사업을 수행하는 보성산업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에너지와 레저, 철강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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